크라비 출신 고하완의 딸 사시트론 키티톤쿨, 아누틴 내각 부내 정무차관으로 취임한 그녀의 이력을 소개합니다. 그녀는 크라비 주 최초의 여성 장관으로 활약하며, 푸엄자이 타이당의 관계 및 크라비 주 주의회 의장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.
사시트론 키티톤쿨은 고하완으로 불리었던 솜삭 키티톤쿨 크라비 주 지방정부 의장의 딸로, 푸엄자이 타이당과도 인연이 깊습니다. 크라비 주에서는 그녀를 나갈꼬이로 부르며, 관광업에서 활약한 바 있습니다. 그녀는 미국에서 국제무역 및 금융 분야 학사 학위를 루이지애나 주립대학에서, 공급망 관리 MBA를 라버느 대학교에서 취득하였습니다.
그녀는 부내 정무차관에 임명되기 전에도 다수의 중요한 직책을 맡았습니다. 남부 안다만 해 관광산업협회 회장, 부총리의 고문, 크라비 국립 스포츠 대학 이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뛰어난 리더십을 보였습니다.
그녀는 최근 아누틴 내각 구성원으로 임명되어, 크라비 주 최초의 여성 부내 정무차관으로 임명되었습니다.



(编译:Jon 泰国中文社;审校:Ken;来源:Thairath)
